1. 자기체중보다 훨씬 무거울것 같은 차가운 이슬을 짊어지고, 가사상태로 밤을 지새운 후 날이 밝아 어서 햇살이 쪼이길 기다리는 이름모를 벌레. 이런 곤충이 인간보다 우월한 측면도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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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래난초처럼 줄기가 새끼같이 꼬여있는 희귀한(?)풀이다.
4. 풀의 직경이 불과 2~3mm 정도 밖에 안되는 가늘고 긴 풀이다. 찍을 땐 배배 꼬인걸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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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사진을 몇번 안 찍어봐서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많다. 빨리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제대로 찍었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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