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상청의 예보는 아침최저 영상 3도였는데, 물 가라서 이슬이 얼까 말까 몹시 고민중이다.
2. 거미가 이슬을 달고 다닌다. 다리를 제외한 거미의 몸통크기는 3mm정도(moniter에서 확인. 촬영배율이 1 : 1 렌즈, 크롭바디로 최단 거리에서 촬영했을 경우, cropping 안한 full size로 가로의 길이가 24cm일때의 피사체의 길이의 1/10 이 실제의 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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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모를 벌레, 날개 제외한 몸통의 크기는 1mm 정도이며 천체는 약 2mm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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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풀에 내린 서리
모처럼 나갔드니 이슬은 적게 내렸고 추운 날씨관계로 서리가 좀 내렸고 이슬이 약간 얼기도 했다.
조그만 거미와 이름 모를 벌레를 발견하곤, 달아 날까바 행여 이슬이 떨어 질까바 노심초사, 급한 마음에 카메라 셋팅도 확인않은체 허겁지급 찍고 보니, 영 사진들이 엉망이다. 역시 나는 아직 초보의 한계를 못 벗어난것 같다. 노출, 초점,심도에 더 신경쓰야겠다. (특히 노출 브라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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