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상청 예보가 최저기온 영상 2도라서 잔뜩 기대하고 나갔으나, 이슬꽃이 많이 생성되지 않았다.
2. 그나마 금방 녹아 내린다. 좀 더 추워야 되는가 보다. 처음으로 접해보는 자연현상이 신기하다.
3. 이름모를 곤충. 쇠파리?
4. 얘는 거의 냉동상태일텐데....
5. 하등동물일수록 자연에 더 잘 순응하는것 같다. 체장이 불과 1.5mm밖에 안되는 아주 쬐끄만 놈이다.
6. 추워서 털모자(?)를 쓰고 있는 듯한 이놈의 정체는?
7. 얘들의 수명은 어느정도일까?
언제까지 이슬이 내릴지 모르지만 더 추워지면 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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