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수액(樹液)을 찾는 새들 外

곤줄박이 12~14cm. 텃새

쇠박새  12.5cm.  텃새

얘들도 고로쇠 물이 몸에 좋은 걸 알아 가지고.....

 

 

 

 

 

쇠딱따구리 약 15cm.  우리나라에선 가장 작은 딱따구리이다.

영명은 Japanese Pigmy Woodpecker이다.

머리에 붉은 반점이 있으면 수컷이다.

 

 

 

으음, 바로 이 맛이야!!

 

 

박새 12~15cm. 

 

산림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식충(벌레를 잡아먹음)성 조류이며, 도심의 공원에서도 쉽게 관찰된다.

먹이활동을 통해 해충구제에 기여하고 있어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검정색의 크고 긴 넥타이를 한 수다쟁이 텃새이다.

 

눈이 오목하다고 오목눈이 12~14cm.  흔한 텃새.

영명은 Long-tailed tit

청딱따구리  25~28cm.  텃새

수컷이다.

딱따구리(Woodpecker)는 종류가 많은데.........

지구상에는 180종이 알려져 있으며(어떤 자료에는 400 여종), 우리 나라에는 청딱따구리·오색딱따구리·큰오색딱따구리·쇠딱따구리·개미잡이·붉은배오색딱따구리·크낙새·까막딱따구리·아물쇠딱따구리 등 9종이 알려져 있다.

한국의 9종 중 비교적 흔한 6종을 촬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