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안개가 많겠다는 예보를 보고 오랫만에 소래생태공원에 갔으나 상황이 안 좋았고, 메밀꽃도 너무 늦게 가서 꽃 상태가 매우 안 좋았다.
차가 밀려 소래까지 약 70분이 소요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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