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육추가 너무 힘들어 잠시 쉬고 있는 듯한 모습의 수컷인데, 사실은 나무 속의 먹이를 찾고 있는 중으로 잠시도 쉴 틈이 없는 힘겨운 홀애비 신세이다.
지난 5월 28일 촬영한 것으로 현장 원음을 그대로 녹음하여 소음이 많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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