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발발이는 흔하지 않은 겨울철새다. (위키백과 외)
식충생물이며 생쥐처럼 나무줄기 위로 기어올라가며 가는 부리로 나무껍질 틈새에 있는 곤충을 찾아낸다.
나무를 이리저리 민첩하게 잘 기어 다닌다고 영명도 treecreeper이다.
몸길이 약 13cm로 참새보다 조금 작다
나무줄기의 밑에서부터 꼬리를 나무에 지탱해 기어오르며 나무껍질 속에 있는 곤충류, 거미류를 먹이로 한다.
천적으로는 맹금류와 딱따구리가 있다.
물닭은 강이나 호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겨울새이다
길이는 32~42cm.
쇠딱따구리는 텃새로 한반도 전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으로 한반도 딱따구리류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이다
먹이는 곤충류와 애벌레, 식물의 열매, 거미류, 다족류, 진딧물 등이 있다. 크기는 13cm이며 영명은 Japanese Pigmy Woodpecker이다.
산수유 열매를 따 먹는 직박구리
주변에 흔한 텃새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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