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異名)으로 금잠초, 포공초, 안질뱅이, 포고영, 만지금, 도끼밥, 씬냉이, 미염둘레 등 많다. (다움백과)
민들레는 겨울에 꽃줄기와 잎이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이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꽃말은 ‘감사의 마음’이다.
보기 드문 흰민들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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