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능선
'22.11.27일과 '23.1.30일 두 번 찍은 사진임.
최근 이기영의 사체 유기 장소로 매스컴을 많이 탄 공릉천. 왠지 스산한 느낌이 든다.
두 번 다 새들이 거의 없었다.
그 많던 기러기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
짝 잃은 외기러기 한 마리만 외로이........
그래도 떠오르니 중앙으로 가까워 진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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