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경순왕릉 Brochure
* 귀부(歸附)란 스스로 와서 복종하는 것을 뜻하며, 식읍(食邑)은 왕족, 공신,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나라에서 주는 영지(領地)로 그 지역의 조세를 개인이 받아쓰게 한 고을을 이름. 사심관이란 고려 시대에, 서울에 있으면서 고향의 일에 관여하던 벼슬아치. 각 지방의 호족 세력을 억제하고 중앙 집권을 이루기 위해 둔 것으로, 부호장 이하의 향직을 임명할 수 있었고 그 지방의 치안을 책임졌다.
마의태자가 개골산에 입산하기 전에 처지식을 모두 죽이고 떠났으며 경순왕의 막내아들은 삭발하고 절에 들어갔다고 함.
대 단 히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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