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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망국의 한이 서린 연천 경순왕릉 181116

by 理 菊/朴秀楨 2018. 11. 16.

자료출처 : 경순왕릉 Brochure


* 귀부(歸附)란 스스로 와서 복종하는 것을 뜻하며,  식읍(食邑)은 왕족, 공신,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나라에서 주는 영지(領地)로 그 지역의 조세를 개인이 받아쓰게 한 고을을 이름.   사심관이란 고려 시대에, 서울에 있으면서 고향의 일에 관여하던 벼슬아치. 지방의 호족 세력을 억제하고 중앙 집권을 이루기 위해 것으로, 부호장 이하의 향직을 임명할 있었고 지방의 치안을 책임졌다.


마의태자가 개골산에 입산하기 전에 처지식을 모두 죽이고 떠났으며 경순왕의 막내아들은 삭발하고 절에 들어갔다고 함.























































                                                                        대 단 히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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