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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물방울, 접사

구절초 170929

by 理 菊/朴秀楨 2017. 9. 29.

 1. 이름의 유래는 음력 9월 9일 중양절에 채취한 것이 가장 약효가 좋다 하여 구절초(九節草)라 한다. 출처 : 두산백과

 

 

 

 

 

2. 가을에 뿌리째 캐어서 말려서 약으로 쓴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며, 우리나라,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3. 9~11월에 흰색 혹은 연한 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핀다.

 

 

 

 

 

4. 식물 전체에서 짙은 국화 향기가 나서 많이들 뜰에 심기도 한다.

 

 

 

 

 

5. 구절초는 꽃이 피는 시기에는 연한 분홍색을 띠는 경우가 있는데 활짝 핀 다음은 대개는 흰색으로 된다.

 

 

 

 

 

6. 구절초는 쑥부쟁이와 비슷한 꽃모양이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쑥부쟁이는 피는 시기도 비슷하여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7. 그러나 구절초는 흰색 혹은 옅은 분홍색이지만 쑥부쟁이 벌개미취는 보라색 꽃잎이라 구분이 쉽다.  이들을 통칭하여 들국화라 부른다.

 

 

 

 

 

8. 구절초를 선모초(仙母草) 라고도 한다.

 

 

 

 

 

9. 구절초는 말려서 베개 속에 넣으면 두통이나 탈모에 효과가 있고, 머리칼이 희게 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한다.

 

 

 

 

 

 

10. 그래서 예전에는 할머님들이 손자보고 구절초 꽃송이를 따오라고 하여 잘 말렸다가 베개 속에 넣어 방향제로 활용하기도 하였다.

 

 

 

 

 

11. 가을을 대표하는 우리 꽃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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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까지 갈 형편은 안되고 집 가까운 곳에서......              대 단 히   감 사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