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세기 프랑스인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가 예언한 지구 종말론의 근거인 행성의 직렬이 13년만에 재현되였다.
제일 위가 음력 1월 5일의 초승달이고 그 아래 약간 붉은 색의 별이 화성(Mars)이고, 맨 아래는 금성(Venus)이다.
2. 달의 직경은 3,476km(지구의 직경은 12,756km임), 지구와의 거리는 360,000km~405,000km.
3. 화성의 직경은 6,787km, 지구와의 거리는 평균 77,000,000km.
4. 금성의 직경은 지구와 거의 비슷한 12,100km이며 지구와의 거리는 41,400,000km ~ 250,000,000km, 참고로 지구와 태양의 거리는 150,000,000km 임.
5. 약 500 여년 전에 이런 천체 지식을 가진 의사이자 철학자며 점성술사이기도 한 노스트라다무스는 과연 대단한 인물이다.
6. 화성과 금성은 정확한 동일 궤적인데, 달은 약간 빗나간 궤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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