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주전골과 장수대의 대승폭포로 가는 길인데, 관리소 직원이 폭포까지 거리가 900M에 나를 아래 위를 한번 쓰윽 훌터 보더니만 약 50분 걸린다기에 올라 갔으나 그 사람이 나를 너무 과대평가했는지 너무 가팔라서 도중에 되돌아 왔는데, 절정기가 지나서 인지 관광객도 가끔 보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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