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의 동넷길 풍경

강선공원에서.....

강선공원(降仙公園)은 아주 먼 옛날 이 일대의 경치가 너무 좋아서 하늘의 선녀가 강림(降臨)했다는 전설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함. 

모녀의 관심사는....

 

 

눈길의 조심스러운 발걸음

젊은이의 씩씩한 발걸음

여유가 넘치는 발걸음

느긋한 발걸음

걷는 모습도 성별, 연령에 따라 각양각색이다.

얼굴도 지문도 아무런 단서가 없는 살인범이 독특한 걸음걸이로 인하여 체포된 경우도 있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