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한 새벽에.....

스마트폰으로 찍은 풍경사진들.

요즈음 스마트폰의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DSLR(일안 반사식 카메라)카메라의 입지가 매주 좁아졌다.

특히 풍경사진은 색감도 좋아 DSLR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다.

선예도가 중요한 접사 사진이나 조류촬영 망원사진, 대형 브로마이드 사진, 상업용 사진 등을 제외하곤 꽤 쓸만하다.

기존 카메라 메이커들도 위기의식을 느끼고 dslr의 개발은 거의 중단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탑재한 경량 미러리스 카메라로 대체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가격이 만만치 않아 옛날 DSLR처럼 대중화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

삼성이 한때 dslr 카메라를 제조 판매했으나, 미리 시장의 흐름을 예견하여 그 사업을 정리하고 그 대신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술개발에 매진하였다는 설이 있다.

여하튼 스마트폰이 여러가지로 우리 현대인의 생활에 아주 중요한 필요 불가결의 생할 필수품이 되였다.

전화기와 휴대용 컴퓨터 기능에 고성능 카메라까지 겸했으니 그야말로 쓰임새가 많다.

외출할 때 챙기는 일 순위가 핸드폰이다.

이런저런 부작용이 좀 있지만...........

하지만 세상만사가 동전의 양면과 같고 호사다마(好事多魔)인 것을.........

 

찍다보면 이런 회전 효과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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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