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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진들

by 理 菊/朴秀楨 2022. 6. 16.

풍접초(spiny-spider flower)  風蝶草,  족두리를 닮았다고 족두리꽃이라고도 한다.(자료 다움백과 외)

아메리카 원산으로 화단에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풀이다.

자료에 "꽃은 8-9월에 핀다."고 기술되여 있는데,  호수공원에는 6월에 벌써 피여 있다. 

큰까치수염.  앵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英名으로는 Gooseneck Loosestrife인데 거위나 기러기류의 긴 목과 닮아서 생긴 이름이 재미있다.

큰까치수염은 까치수염과 매우 비슷한데, 전자는 흔하고 잎과 줄기에 털이 거의 없으나 후자는 흔치 않으며 털이 있는 것이 가장 구분하기 쉬운 차이점이다.

딱새 새끼 (참새와 비슷한 크기임)

다람쥐(squirrel)

몸길이는 15~16cm이고, 꼬리 길이는 약 12cm이다.

한자어로는 율서(栗鼠)·산서(山鼠)·송서(松鼠)·화서(花鼠)라고 한다.

잣 · 도토리 · 밤 · 땅콩 · 곤충 등을 먹으며, 나무를 잘 타므로 새의 알도 꺼내 먹는다. 또한, 뺨 속의 주머니가 잘 발달하여 먹이를 입속에 넣고 운반하여 굴속에 저장도 한다.

 보통 낮에 활동하며, 겨울에는 나무 구멍 속에서 지내는데 추운 지방의 다람쥐는 땅속에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 그러다가 바깥 기온이 올라가면 잠에서 깨어 가을에 저장해 두었던 먹이를 먹는다.

이름 모를 수초의 변신.

연꽃과 수련꽃이 함께 피는 계절이 다가온다.

가시연인지 해삼인지 이상한 것이 수련꽃에 기생한다.

꽃양귀비(개양귀비) 꽃봉오리

이 꽃의 수명은 단 하루이고 수련꽃과 연꽃의 개화시간은 3일 밖에.......

 

달맞이꽃(Evening primrose), 일명 월견초(月見草)라고도 함

자료에는 "7월에 큼직하고 노란 사판화가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리는데, 석양 무렵에 노랗게 피었다가 이튿날 아침 햇빛이 난 후에는 약간 붉은빛이 돌며 시든다."라고 되여 있는데,  아침에 개화하는 것을 매년 보았으니 이상한 일이다.

털중나리, 여러해살이풀

6~8월에 황적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이 있는 꽃이 줄기 끝과 가지 끝에 1~5개씩 밑을 향해 달려 핀다. 

섬초롱꽃(Korean bellflower),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가 30-100cm이다.

이 식물의 키는 2~30cm, 외계인같이 생긴 이 꽃의 직경은 약 1cm 로 작은 꽃인데 이름을 모르니 아시는 분 동정(同定)바람.

 

후기 : 지인의 도움으로 펜스테몬이라는 꽃이라 함.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다년초이다. 아메리카 인디언은 치통 치료제로 펜스테몬의 뿌리을 이용 하였다고 한다. 노지에서 월동하고 특별한 주의 없이도 잘 자라는 식물이며 <은혜에 감사해요.>라는 좋은 꽃말을 가지고 있다. (다움백과)

 

 

1)  님의향기 김경남 - YouTube

 

2)  님의 향기 - 김란영 - YouTube

 

3)  김경남 - 당신 kpop 韓國歌謠 - YouTube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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