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현호색, 댓잎현호색, 가는잎현호색, 빗살현호색, 둥근잎현호색 등이 있다 (다움백과)

현호색(玄胡索)이란 이름은 씨앗이 검은 데에서 유래하며,

특히 기름진 땅이나 척박한 땅 등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는 의미도 들어 있다.

현호색은 애기현호색, 댓잎현호색, 가는잎현호색, 빗살현호색, 둥근잎현호색 등 여러 현호색 종류를 대표하는 종이다.

우리나라 산과 들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양지 혹은 반그늘의 물 빠짐이 좋고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며,

키가 작으면 수난을 자주 당하기 마련. 현호색도 이른 봄 등산객의 등산화 밑에 자주 뭉개지곤 한다.

전국 각처의 산지에서 자란다.





2) 이 곡은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는데.......
가사가 철학적이고 난해하고 심오하여선지 의역(意譯)이 많아 번역자에 따라 차이가 많음.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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