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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물방울, 접사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

by 理 菊/朴秀楨 2020. 9. 30.

 

 

 

 

 

 

 

 

 

 

 

 

 

 

 

 

또 한 번의 가을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무심하게 코스모스와 함께 익어 가고 있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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