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새벽이슬을 잔뜩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 갔으나 이슬은 그림자도 안 보이고 아직 잠에서 덜 깬 모기가 날 기다렸다.
Time Lapse 사진을 처음으로 찍어서 올리려니 용량초과로 포스팅이 안 되는데.... 무슨 방법이 있을텐데 이럴땐 참 갑가~압하다,
대 단 히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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