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작업 후 여건이 전에 비해서 안 좋아 지긴 했지만, 체력과 실력이 퇴보하니 사진이 종전에 비해 아주 볼품이 없어 스글픔을 느낀다.
'초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것의 아름다움 180309 (0) | 2018.03.09 |
---|---|
꽃망울 초접사 180303 (0) | 2018.03.03 |
갖 구운 따끈따끈한 빵 170504 (0) | 2017.05.04 |
버들강아지 160321 해병제일상륙사단전공선양비 (0) | 2016.03.21 |
벌과 등애와 쇠파리 160319 (0) | 2016.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