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하 13도였는데도 맹탕이여서 오늘 다시 재도전, 영하 15도에 바람도 약하고 습도도 높아서 상고대는 풍성하게 피었지만...........
꽤 두툼한 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너무 씨려서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 체 철수하고 말았다. 지코민이라도 먹어야 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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