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희귀조는 우리나라에서는 근래에 발견되여 한국조류도감에도 아직 등재가 되지 않아 정식 명명도 되지 않은 새라고 함.
체장은 20~23cm 정도로 보이며 육추를 하느라고 어미새들이 교대로 분주히 먹이를 잡아오고 있다.
아직 유추(幼雛.어릴유, 병아리추 *조류사진가들이 흔히 유조라고 표기하나 사전에는 없는 말임. 오래 많이 쓰면 언젠가는 사전에 정식으로 올라 가겠지만...) 는 며칠 더 있어야 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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