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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꽃 접사 160419 성저공원

by 理 菊/朴秀楨 2016. 4. 19.

 1.  철쭉은 한자로 척촉(躑:머뭇거릴척, 躅:머뭇거릴촉)이라고 하는데 꽃의 아름다움에 홀려 가다가 꽃을 보고  발길을 머뭇거린다는 뜻이라 함.

 

2. 진달래는 꽃을 피운후 꽃이 지면서 잎이 나는데, 철쭉은 꽃과 잎이 동시에 피며 꽃 가운데 적갈색의 반점이 있는 것이 차이점임

 

3. 진달래는 두견화, 참꽃으로도 불리며 화전을 만들거나 두견주를 담그기도 함.

 

4. 철쭉은 독성이 있어 먹지 못해 개꽃이라고도 함

 

5. 철쭉꽃의 암술은 예외없이 한 개뿐이며 수술은 열 개나 된다.

 

6. 암술이 항상 가운데 위치해서 수술들의 호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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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렇게 열두개의 수술을 거느리는 복많은 암술도 드물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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