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잠포에서 본 매랑도의 여명, 또는 매도랑이라고도 하며 일명 상어의 등지느러미와 비슷하다고 샤크섬이라나..(샥스핀이 맞겠다.)
2. 새가 별로 없어서 이번에도 강제이주...
3. 이것 역시...
4. 미안해서...
5. 포샾 탓인지 카메라 설정 때문인지, 그라데이션도 색감도 다 안 좋다.
6. 노이즈도 좀 있는 것 같고...
7. 색감이 칙칙하다.
8. 그래도 너무 밋밋해서, 鐵새와 철새 두 종류를... 상어의 등지느러미와 비슷하게 생겼다.
9. 없으니 역시 허전하다.
10. 그래서 한마리를...
11. 또 鐵새를... 수평선 위가 아니라 지평선 위라서 오메가가 제대로 안 생긴다.
12. 가마득히 먼 곳에 鐵새인지 철새인지 구분이 안 된다.
13. 해무 탓인지, 초점 탓인지 해가 많이 일그러졌다.
14. 화질도 색감도 안 좋고, 밋밋하고...
15. 배라도 있으니 한결 낳다.
16. 또 강제 이주를...
17. 예쁜 구름이 아쉽다. 그래도 처음 가 본 거잠도를 심선생님과 동행해서 정말 좋았다.
'야경, 일출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운 마음에.... (0) | 2015.01.23 |
---|---|
을왕리 일몰 (0) | 2015.01.09 |
장화리일몰 141118 (0) | 2014.11.18 |
개기월식(皆旣月蝕. Total Lunar Eclipse)) 141008 (0) | 2014.10.09 |
호수공원불꽃놀이 141005 (0) | 2014.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