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흔한 여름철새로 도래한다. 4월 초순에 도래하여 10월까지도 관찰된다. (나무위키)
몸길이는 약 22~23cm이다. 수컷 어린새의 경우, 암컷 성조와 상당히 비슷하나 큰날개덮깃 끝에 명확한 흰반점이 있다.
암컷 어린새의 경우 수컷어린새와 비슷하나 목에 검은 반점대신 검은 줄무늬가 있다.
목청이 매우 크고, 해 뜰 때부터 해가 질 무렵까지 쉬지 않고 노래하는 편이라 산 근처에 가도 쉽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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