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던 날, 호수공원에서...
개양귀비
작약(芍藥)
약효성분이 있어서 뿌리 등은 약으로 쓰인다. 생리통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작약차로 끓여마시기도 한다. (나무위키 등)
작약의 이명은 '함박꽃'이다.
芍藥의 芍은 함박꽃 '작'이다.
꽃 모양 때문인지 모란꽃과 자주 혼동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식물이다. 모란은 나무이며 작약은 풀이다.
감사합니다.
'꽃, 물방울,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楊貴妃의 美色?에 빠진 꿀벌 (1) | 2025.05.28 |
---|---|
이슬 맞은 양귀비꽃 (1) | 2025.05.24 |
비 온 뒤 호수공원 붓꽃 등 (1) | 2025.05.20 |
수련(睡蓮)의 계절이 오다. (1) | 2025.05.19 |
비 온 뒤 장미 정원에서.... (3) | 202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