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들이 몸 단장에 여념이 없다.
어푸어푸........
날개 구석 구석까지...........
아주 빈틈없이 한다.
얘들은 식사시간, 목욕시간 등이 철저히 구분되여 행동통일에 예외가 없다.
세이--ㅍ
사람들은 서로 등을 밀어주지만 얘네들은 목을 서로 밀어(?)준다.
옆의 놈들도.....
이렇게 한참이나........
아...... 깨우운하다.
소리새 - '오월의 편지' [콘서트7080, 2006] SoRiSae - 'Letter of may' - YouTube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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