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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동물

어치와 물까치

by 理 菊/朴秀楨 2021. 5. 30.

어치(Eurasian Jay) 일명 산까치

잡식성 텃새로 겨울을 대비해서 도토리 등 먹이저장도 하며, 다른 새의 소리를 흉내내는 새로 널리 알려져 있는 어치는 때로는 꾀꼬리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까치나 까마귀 같은 소리를 내기도 하여 천적을 피하기도 한다. 자료는 다움백과 등

 숲속에서 번식하는 작은 새들의 새끼를 사냥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약 33cm 정도의 크기이다.

어치는 우리나라 산림조류의 대표적인 종으로 보호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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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까치

가족애가 강한 대표적인 텃새. 약 34-39cm

둥지를 높은 곳에 지으며, 무리 생활을 한다.

특히 학습능력이 타 종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계심이 강하며, 천적이 둥지를 습격하면 집단 방어를 한다.

가족 중심의 무리를 지으며, 적게는 5-10개체에서 많게는 30개체 이상이 집단생활을 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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